인간극장 6458회 재방송 시간 방송내용 회차정보

인간극장 6458회 내용과 채널별 재방송 시간을 정리했습니다.

프로그램
인간극장
회차
6458회
방송일
2026년 9월 25일
방송사
KBS1

인간극장 6458회 회차정보

  • 방송일: 2026년 9월 25일
  • 회차: 6458회
  • 채널: KBS1

인간극장 6458회 방송내용

이산, 날다 방송일 : 2026년 9월 21일(월) ~ 9월 25일(금) / 오전 7:50~8:25 방송매체 : KBS1-TV 보도자료 문의 : 조윤서 취재작가 (02-782-8222) 지난 6월,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음색과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를 끈 최종 우승자가 나왔다. ‘알바 천재’라는 별명까지 얻은 열아홉 이산이 바로 그 주인공.

지역아동센터 밴드부에서 처음 노래를 부르면서 소년의 꿈도 함께 자라기 시작했다.

음악의 길을 가야겠다고 다짐했던 때가 중학교 3학년.

고깃집, 주차장, 채소 가게 상하차, 햄버거집 등등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최근까지 아르바이트를 쉰 적이 없다는데…

페루 출신의 엄마와 한국인 아빠가 헤어져 집에 손 벌릴 상황이 아니었던 것.

한국말도 문화도 익숙하지 않은 엄마 강한나(52) 씨와 동생 이사무엘(14)의 보호자가 되어야 했다.

그렇게 일찍 철이 든 이산, 그러나 음악도 포기고 싶지 않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달랑 기타 하나 메고 고향 부산을 떠나 수원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재수 끝에 원하던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월세방도 직접 구하고 다달이 생활비도 직접 해결하던 중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바로 오디션 최종 우승!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이승철 씨가 멘토를 자처하면서 운 좋게도 이산은 이제 막 가수의 길에 첫발을 뗐다 페루 엄마 덕에 지구 반대편 페루에서도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대선배 이승철 씨의 공연에 객원가수로 서는 기회를 얻었다.

이뿐인가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며,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아들을 보러 서울에 온다던 엄마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부산으로 내려간다.

병원에 입원한 엄마는 오히려 바쁜 와중에 내려온 아들을 걱정하며 꾹 안아준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음악이라는 꿈을 이뤄가는 열아홉 이산,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무대 위에서 날개를 활짝 편다.

이산의 꿈 꾸는 노래가 시작된다! # 열아홉 '알바 천재'의 노래 한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매 라운드마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쥔 이산(19).

독특한 음색과 눈에 띄는 외모로 단번에 심사위원 이승철 씨의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 때 지역아동센터에서 밴드 활동을 하며 꿈을 키운 소년.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해 지금껏 아르바이트를 쉰 적이 없다.

가슴을 뛰게 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고향 부산을 떠났다.

맨땅에 헤딩하듯, 수원 고시원에서 시작한 자취 생활.

잠을 줄여가며 악착같이 아르바이트를 해 음악 학원비에 생활비까지 마련하며 올봄, 결국 원하던 실용음악과에 들어갔다.

그 기세를 몰아 오디션 무대에서 오랫동안 품어온 꿈을 노래한 이산 그러면서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이승철 씨로부터 ‘알바 천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남짓, 라디오 출연도 하고 대선배 이승철 씨의 40주년 기념 공연에 서는 기회까지 얻는데…

아르바이트를 할 때 가장 속상했던 건,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없었다는 것.

무엇이 어린 이산을 그렇게 단단하게 만든 걸까? # 페루 엄마의 어린 보호자가 되다 이산의 엄마는 페루 사람이다.

2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일을 구해 한국으로 왔고 결혼해 이산과 동생 사무엘을 낳았다.

하지만 큰아들 이산이 중3 때, 부모님이 헤어졌다.

당장 살 집을 구해야 했고 엄마는 일도 찾아야 했는데 중3 큰아들이 늘 페루 엄마 곁을 함께 했다.

세 식구 살 집을 구해 계약하고 가구를 사 조립하고, 구인 광고를 보고 엄마의 일도 구해준 아들.

어린 이산은 그렇게 일찍 철이 들었다.

애쓴 큰아들이 엄마는 늘 고맙고 또 안쓰러운데 그렇게 스스로의 힘으로 이산은 엄마와 동생을 지키고, 음악이라는 꿈을 지켜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간 부산- 오랜만에 만난 엄마는 웃는 얼굴로 큰아들을 맞아준다.

어디에서도 먹을 수 없는 엄마표 페루 음식도 먹고 노래를 처음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지역아동센터에도 가서 즉석 팬 사인회까지 한다.

동생 사무엘도 중3, 진로 고민이 시작됐는데 형 이산과 엄마는 보호자로 학원을 찾는데…

형처럼 음악을 하고 싶다는 동생, 이를 어쩌나~ # 꿈꾸는 서울, 이산의 비상 부산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 이산 오자마자 기다리는 건, 이사- 수원 고시원에서 시작한 짠 내 나던 자취생활은 끝났다.

오디션에 우승하며 소속사가 생겼고 번듯한 숙소도 새로 생겼다.

이사한 새집을 엄마에게 영상통화로 보여주고 조용히 음악을 듣던 이산, 그런데…

감정이 북받쳐 흐느끼고 만다.

사실,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기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왔는데…

힘든 가정 형편 속에서도 가수라는 꿈을 위해 악착같이 버텨온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대학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 올리는 공연 무대도 잘 마치고, 신인가수로 대선배의 콘서트에도 오른다.

라디오 생방송에서 가사를 잊어버리는 아찔한 실수도 하지만 기죽지 않고 맹연습에 들어간다.

드디어 오디션 우승자들이 함께 올리는 공연이 다가오고 동생 사무엘도 부산에서 올라와 무대 위 형의 멋진 모습에 응원을 보낸다.

이산은 꿈꾼다.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음악으로 엄마도 행복하게 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써가고 싶다고.

얼마나 힘들게 노력해 여기까지 왔는지…

날개를 활짝 편 이산, 그의 꿈꾸는 노래는 이제 시작이다!

3부 줄거리 친구들과 함께하는 연합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산.

학교생활과 가수 활동을 함께 하는 이산을 보며 친구들은 진심으로 응원해준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콘서트를 위해 홍보 영상을 찍고 라디오 생방송에서 부를 노래를 연습한다 이승철 선배님과 함께하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다 가사를 잊어버리고 마는데…

연출 : 지현호 글 : 김은희 조연출 : 이가람 취재작가 : 조윤서

인간극장 방송·재방송 시간

날짜 시간 채널 구분
09.25. KBS1 6458회 본방송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