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기사는 장치 안에서 동작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다루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필기는 네 과목 80문항을 2시간 동안 풀고, 실기는 임베디드실무 필답형으로 2시간 30분 동안 치릅니다. 코딩 문법뿐 아니라 회로·메모리·부팅·운영체제·테스트까지 연결해 준비하는 시험입니다.

임베디드기사 시험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
| 관련 부처 | 산업통상부 |
| 필기 | 객관식 80문항·2시간, 과목별 20문항 |
| 실기 | 임베디드실무, 필답형 2시간 30분 |
| 응시 수수료 | 필기 19,400원·실기 22,600원 |
| 현행 출제기준 적용기간 | 2024년 1월 1일~2027년 12월 31일 |
어떤 일을 다루는 자격인가요?
Q-Net이 설명하는 직무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하드웨어 분석과 초기화·테스트, 부트로더를 포함한 펌웨어, 운영체제와 연결되는 플랫폼 및 응용 소프트웨어의 설계·구현입니다. 예를 들어 센서 값을 읽는 장치를 공부한다면 센서 연결과 레지스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데이터를 읽는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처리 흐름, 오류를 찾는 테스트까지 함께 살펴보는 식입니다.
필기 네 과목의 차이
- 임베디드하드웨어: 논리회로, 메모리, 프로세서 구조, 입출력과 주변장치를 다룹니다.
- 임베디드펌웨어: 스타트업 코드, 부트로더, OS 포팅,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중심입니다.
- 임베디드플랫폼: 프로세스·메모리 관리와 동기화, 커널 서비스, 시스템·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공부합니다.
-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자료구조, C·C++·Java, 개발 방법론과 테스트·품질관리를 확인합니다.
각 과목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공부할 질문은 다릅니다. 하드웨어에서는 장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펌웨어에서는 전원이 들어온 뒤 무엇이 실행되는지, 플랫폼에서는 자원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소프트웨어에서는 요구한 기능을 어떻게 설계하고 검증하는지를 구분하면 정리가 쉽습니다.
실기는 필답형으로 준비합니다
실기 수행 기준에는 회로와 데이터시트 분석, 펌웨어의 설계·구현, 커널과 부트로더 이해, 프로그램 분석·테스트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장애를 분류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복구 내역을 관리하는 과정도 포함됩니다. 개발 도구를 사용하는 경험은 이해에 도움이 되지만, 시험 방식은 필답형이므로 과정을 글·그림·코드로 설명하는 연습을 함께 하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 준비할 때의 순서
- 출제기준 목차를 네 과목으로 나눠 익숙한 부분과 처음 보는 부분을 표시합니다.
- C언어의 포인터·배열과 메모리 구조를 연결해 기초를 정리합니다.
- 전원 인가부터 프로그램 실행까지의 흐름을 회로, 부트로더, 커널, 응용 프로그램 순서로 그려봅니다.
- 필기 개념을 익힌 뒤에는 실기 수행 기준의 ‘설명·분석·작성’ 항목을 짧은 답안으로 바꿔봅니다.
출제기준의 적용기간과 시험 접수기간은 별개입니다. 본인의 접수 가능 여부와 실제 시험 날짜는 회차별 공고 및 수험표에서 확인하세요. 진행 중인 2026년 제3회 실기 일정은 아래 일정 글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