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책은 이론을 배우는 책, 과거 문제를 반복하는 책, 실기 답안을 연습하는 책으로 나눠 생각하면 준비가 쉬워집니다. 한꺼번에 많이 사기보다 현재 공부 단계에서 부족한 역할을 맡을 책부터 고르세요. 필기와 실기는 검정 방식이 다르므로 책 이름에 적힌 시험 단계도 확인해야 합니다.
세 가지 용도부터 구분하기
| 책의 역할 | 주로 확인할 구성 | 추가하기 좋은 때 |
|---|---|---|
| 기본 이론 | 개념 설명·예제·기호 풀이 | 문제의 해설을 읽어도 이해가 어려울 때 |
| 과년도 문제 | 수록 연도·과목별 또는 회차별 배열 | 배운 내용을 문제에 적용할 때 |
| 실기 답안 연습 | 풀이 과정·서술 방식·유형별 문제 | 필답형 준비를 시작할 때 |
실제로 성안당 도서 목록도 과목별 필기 책, 과년도 필기 책, 유형별 실기 책을 구분해 제공합니다. 한 출판사의 예시일 뿐 모든 책을 같은 시리즈로 맞춰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가진 책이 있다면 역할이 겹치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처음 시작할 때의 준비 순서
기초가 부족하다면 얇은 문제집을 반복하기 전에 해설에 나오는 용어와 식을 이해할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목차에서 공식 다섯 과목이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보고, 예제 한 문제를 읽어 설명을 따라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책을 끝까지 읽겠다는 계획보다 한 단원을 읽고 문제를 풀어 보는 짧은 시험 사용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이론을 한 번 배웠다면 여러 기본서를 다시 사는 대신 문제와 해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약한 과목만 별도 자료로 보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기 준비 단계에서는 필기 객관식 문제집만으로 끝내지 말고 답을 직접 쓰는 연습 자료를 구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구매 전 가지고 있는 자료부터 목록으로
책 이름, 출간 연도, 맡길 역할, 강의 연계 여부를 적어 보세요. 강좌에 교재가 포함되어 있다면 별도 주문이 중복될 수 있고, 예전에 산 책이라면 개정 자료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이책과 전자책을 함께 쓸 계획이라면 읽을 기기와 필기 방식까지 생각해 보세요.
예산을 정할 때에는 표시 가격만 더하지 말고 배송비와 필요한 별도 자료 비용도 확인하세요. 다만 한 번에 전 과정을 준비하려고 아직 공부하지 않을 책을 먼저 쌓아 둘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의 교재를 실제로 사용할 시간을 먼저 확보하는 편이 낫습니다.

응시 연도와 책의 연도를 맞추기
전기기사 출제기준은 Q-Net에서 적용기간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7년을 준비하는 사람은 새 적용기간의 기준을 고르고, 기존 책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목차와 개정 안내를 대조해 판단하세요. 책 표지에 적힌 연도만으로 이후 모든 시험에도 그대로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구조가 낯설다면 전기기사 처음 준비하는 순서를 먼저 읽고, 강의를 병행할 경우 인강의 수강 범위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