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를 낮추려면 광고 금리 순위만 보는 대신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금리 유형, 기존 대출의 갈아타기 비용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가장 낮은 표시금리가 가장 낮은 총비용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확인할 세 가지
- 급여이체·카드 이용 같은 우대조건은 금융회사마다 다릅니다.
- 변동금리는 재산정 시점에 부담이 변할 수 있습니다.
- 금리 인하 효과는 중도상환수수료와 신규 비용을 제하고 판단합니다.
적용 기준을 공식 기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우대조건을 실제로 유지할 수 있는지 봅니다
금융상품 비교 화면의 최저금리는 모든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의 수치일 수 있습니다. 급여이체, 자동이체, 카드 사용 등 필요한 조건을 약정 기간 동안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조건을 잃었을 때 적용되는 금리까지 받아야 현실적인 비교가 됩니다.
고정형과 변동형을 월 납입액으로 바꿉니다
고정형은 정해진 기간의 금리 변화 위험을 줄이는 대신 시작금리가 다를 수 있고, 변동형은 기준금리 변동이 상환액에 반영됩니다. 향후 금리 방향을 단정하지 말고 가계가 감당 가능한 월 납입액과 금리 상승 시나리오를 함께 계산하세요.
기존 대출은 갈아타기 순이익을 계산합니다
기존 금리와 새 금리 차이에 남은 원금·기간을 적용한 절감액에서 중도상환수수료 및 새 대출 비용을 빼야 합니다. 대환 심사에서 주택가격·소득·규제 조건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므로 현재 대출의 약정을 읽고 신규 승인 가능성을 먼저 조회하세요.

결정 전에 주의할 점
특정 금융회사의 우대금리나 승인 가능성을 이 글이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택가격·소득·기존 대출·금리유형이 다르면 예상 상환액과 실제 승인액이 달라집니다.
공식 확인처
2026년 10월 17일 금융위원회 공개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대출 규정과 금리·우대조건은 변할 수 있고 실제 승인 조건은 금융회사 심사에 따릅니다. 신청일 기준 최신 안내와 약정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