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배전은 발전설비, 송전설비, 변전설비, 배전설비를 함께 다루는 전력 분야의 표현입니다.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먼 거리로 보내고, 전압을 바꾸고, 이용 장소 가까이 공급하는 단계가 이어집니다. Q-Net도 발송배전기술사의 시험범위에 이 네 설비와 발송배전설비의 계획·운영을 함께 적고 있습니다.
| 단계 | 전기의 흐름에서 하는 역할 |
|---|---|
| 발전 |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 |
| 송전 | 생산된 전력을 먼 지역으로 옮기는 선로 |
| 변전 | 전압을 바꾸고 전력의 흐름을 조정하는 설비 |
| 배전 | 지역의 이용 장소로 전기를 공급하는 망 |
송전과 배전은 어디서 나뉘나요?
한국전력은 송전사업을 전력을 먼 곳으로 전달하는 전력망, 배전사업을 생활과 산업 현장에 전기를 공급하는 망으로 소개합니다. 송전선에는 지상 선로뿐 아니라 땅속 케이블을 사용하는 지중송전도 있습니다. 배전망은 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에 설비를 건설하고, 이미 깔린 설비를 점검·운영해 공급을 이어갑니다. 두 단계 모두 전기를 옮기지만 시설이 놓이는 위치와 운영 목적이 다릅니다.

변전소는 왜 필요한가요?
변전소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고객이 사용하는 전압으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한국전력은 변전사업에 전력 흐름 조정과 설비 고장 예방을 포함해 설명합니다. 따라서 발전소에서 나온 전기가 송전선 하나를 지나 곧바로 가정용 배전선에 연결되는 식으로 이해하면 중간의 변전 단계를 빠뜨리게 됩니다. 실제 전력망은 전원과 수요지에 따라 여러 설비가 연결됩니다.
발송배전과 발송배전기술사는 같은 말인가요?
발송배전은 전력설비의 범위를 가리키는 말이고, 발송배전기술사는 그 범위를 시험과 직무로 다루는 국가기술자격의 이름입니다.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이 기술사의 수행직무를 발송배전설비의 계획·운영 및 발전·송전·배전·변전설비의 설계·시공·감리 등으로 소개합니다. 자격을 준비하는 사람은 네 설비를 따로 외우는 데서 그치지 말고 설비 사이의 연결과 계획·운영 문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사가 실제로 맡는 설계·감리·운영 업무가 궁금하다면 발송배전기술사가 하는 일을, 시험 방식과 일정은 발송배전기술사 시험정보를 보세요. 이 글은 전력 흐름의 단계와 용어 자체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