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강의 계획은 영상 재생시간과 직접 문제를 풀 시간을 따로 잡는 것부터 시작하면 편합니다. 한 강을 끝냈다는 표시와 혼자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상태는 다릅니다. 수강표에 ‘들었음’과 ‘다시 풀었음’을 나란히 기록하면 놓친 복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강의 수보다 강의 길이를 먼저 보기
성안당 전력공학 강좌의 공개 목록에는 20분대 강의와 60분을 넘는 강의가 함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한 강씩이라는 계획만 세우면 날짜별 공부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긴 강의는 단원 경계에서 나누고, 짧은 강의 뒤에는 문제를 다시 푸는 시간을 붙이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루 60분을 쓴다면
다음은 공부시간을 나누는 예시이며, 모든 수험생에게 같은 진도를 권하는 시간표는 아닙니다.
| 시간 | 할 일 | 남길 기록 |
|---|---|---|
| 35분 | 한 개념 또는 소단원 강의 듣기 | 강의 번호·멈춘 지점 |
| 20분 | 화면을 닫고 예제 다시 풀기 | 혼자 풀지 못한 단계 |
| 5분 | 오답과 다음 복습일 기록 | 질문 한 문장·다음 할 일 |
예제 풀이가 끝나지 않으면 다음 날 강의를 더 듣기보다 미완성 문제부터 이어갈 수 있습니다. 강의 진도를 하루 늦추더라도 설명을 보지 않고 해결한 문제가 늘어나는 쪽으로 계획을 점검해보세요.
주간 계획표에 넣을 세 칸
- 진도: 이번 주에 볼 단원과 예상 재생시간을 적습니다.
- 재풀이: 강의 직후와 며칠 뒤에 다시 풀 문제를 정합니다.
- 질문: 설명을 다시 들어도 이해되지 않는 지점을 모읍니다.
주말에는 ‘영상을 몇 개 봤는지’보다 ‘지난주 오답을 다시 풀었는지’를 확인하세요. 이해가 어려운 단원이 몰려 있으면 새 진도를 줄이고 그 단원을 보완하는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필기 과목과 출제기준은 Q-Net 전기기사 종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기와 실기 강의의 기록을 다르게
필기는 과목·단원과 선택지 판단에서 막힌 이유를, 실기는 식을 세운 순서와 답안 작성에서 빠진 부분을 중심으로 기록하면 정리하기 좋습니다. 실기 준비 방식은 필답형 답안 연습 안내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속으로 들으면 계획시간도 그만큼 줄여도 되나요?
영상 재생은 빨라져도 계산과 필기 시간까지 똑같이 줄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한 단원을 공부해 본 시간을 기준으로 다음 계획을 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