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비교공시의 최저 숫자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우대금리 충족 여부, 고정·변동 방식, 담보·소득 심사를 거친 실제 약정금리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먼저 확인할 세 가지
- 우대금리는 거래 조건을 유지하지 않으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금리 0.1%포인트 차이도 원금·만기에 따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 상품 비교표와 개인별 심사 결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적용 기준을 공식 기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같은 날짜·같은 조건으로 비교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한눈에에서 주택담보대출 후보의 금리 유형과 상환방식, 가입 조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공시 시점이 다르거나 고정형과 변동형을 섞으면 숫자만의 비교는 의미가 줄어듭니다. 본인에게 적용 가능한 우대금리 조건까지 금융회사에 확인하세요.
월 상환액과 총이자로 환산합니다
원금 3억원을 같은 기간 빌리더라도 금리와 상환방식이 바뀌면 첫 달 납입액과 만기까지의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단순히 월 이자만 보는 방식은 원리금 분할상환의 부담을 놓치기 쉽습니다. 금리 후보마다 원금·만기·상환방식을 동일하게 넣어 상환표를 받아 비교하세요.
갈아타기라면 부대비용도 계산합니다
현재 대출의 잔여기간과 중도상환수수료, 새 대출의 설정비용 등을 더해야 금리 인하가 실제 절약으로 이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규대출 심사에서 한도와 대환 가능 여부가 바뀔 수 있으므로 기존 대출을 먼저 상환하기보다 승인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정 전에 주의할 점
시점별 공시 금리는 개인에게 적용될 확정 금리가 아닙니다. 주택가격·소득·기존 대출·금리유형이 다르면 예상 상환액과 실제 승인액이 달라집니다.
공식 확인처
2026년 10월 17일 금융위원회 공개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대출 규정과 금리·우대조건은 변할 수 있고 실제 승인 조건은 금융회사 심사에 따릅니다. 신청일 기준 최신 안내와 약정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