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1차 시험 과목|기출로 보는 계산·사례 읽기

공인중개사 1차 시험 과목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민사특별법입니다. 과목 이름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말고, 공식 기출에서 어떤 정보를 읽고 판단해야 하는지 살펴보세요. 학개론에서는 개념과 수치·그래프를, 민법에서는 당사자 관계와 행위의 순서를 따로 정리하는 연습이 유용합니다.

과목 공식 시험 구성 이 글의 연습 초점
부동산학개론 감정평가론 포함, 40문항 단위·변수·조건을 먼저 표시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 관련 규정 40문항 당사자와 시간 순서를 그림으로 정리
1차 전체 객관식 5지선다형, 80문항·100분 정답 판단과 답안 정리에 쓴 시간을 함께 기록

공식 기출문제 보기

학개론: 개념을 읽는 문제와 계산하는 문제를 구별하세요

2025년 제36회 1차 A형의 첫 지면에는 토지의 특성, 부동산 관련 분류·용어, 마케팅과 수요·공급을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이어지는 지면에서는 시장수요함수와 가격탄력성처럼 수식을 읽어야 하는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과목을 ‘암기’ 또는 ‘계산’ 한쪽으로만 생각하기보다 문제마다 필요한 행동을 구별해 보세요.

공식 문제에서 볼 예 풀기 전에 적을 메모 복습할 때 볼 실수
6번·9~12번의 수요·공급과 수치 조건 축의 뜻, 가격·수량 변수, 변화 방향 수요와 수요량, 증가와 감소를 바꾸어 읽었는지
37번의 토지 평가 자료 대상·비교표준지, 기준시점, 면적당 단위 서로 다른 조건이나 보정 항목을 빠뜨렸는지
39번의 건물 평가 자료 면적·단가·지수·경과기간을 별도 칸에 적기 단가와 총액, 과거시점과 기준시점을 섞었는지

문제에 숫자가 많으면 먼저 ‘무엇을 구하는가’를 한 줄로 적으세요. 단위면적당 가격을 묻는데 면적을 곱한 총액으로 끝내거나, 기간 조건을 놓친 채 공식을 적용하는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표는 기출을 읽는 연습용이며 정답 해설이나 올해 출제 예측표는 아닙니다.

민법: 인물 이름보다 역할과 순서를 남기세요

같은 문제지의 41~46번에서는 법률행위, 허위표시, 대리와 의사표시 관련 사례를 읽을 수 있습니다. 75~80번에는 임대차, 집합건물, 담보와 명의신탁 등을 소재로 한 문제가 배치돼 있습니다. 긴 지문을 통째로 다시 쓰기보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했는지 먼저 정리해 보세요.

  1. 당사자: 소유자·매수인·대리인·임차인 등 지문 속 역할을 적습니다.
  2. 행위: 계약·등기·통지·지급처럼 일어난 일을 화살표로 연결합니다.
  3. 시점: 계약 전후, 통지 도달, 등기 이전 등 순서를 표시합니다.
  4. 요구한 판단: 옳은 설명인지 틀린 설명인지, 원칙인지 예외인지 마지막에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임대차 지문을 복습한다면 계약일·기간·통지일을 서로 다른 칸에 적어 보세요. 이후 해설을 읽으면서 어떤 시점이 판단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덧붙이면 됩니다. 사례를 공부하는 방법과 실제 거래의 법률 판단은 다르므로 개인 거래에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사안에 맞는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 과목 · 기출을 읽는 두 가지 방식 · 학개론 계산 · 민법 사례 · 복습 메모
TV왕 자체 제작 자격 안내 이미지

두 과목의 복습 기록을 똑같이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학개론 메모에는 주어진 값·구할 값·단위·계산 순서를, 민법 메모에는 당사자·행위·시점·판단 근거를 적어 보세요. 마지막에는 두 과목 모두 ‘내가 놓친 조건’ 한 줄을 남깁니다. 정답 번호만 적어 두는 것보다 다음 문제에서 무엇을 확인할지 분명해집니다.

위 문항 번호는 2025년 제36회 1차 A형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른 연도나 유형의 같은 번호는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과목의 공식 전체 범위는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에서, 문제지와 최종정답을 찾는 순서는 공식 시험 문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

댓글 남기기